“그만 좀 긁어. 피가 나자나”
아토피로 고생해 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그 심정 모를 겁니다. 저라고 긁고 싶어 긁겠습니까? 이렇게 벅벅 긁다 보면 피도 나죠. 상처도 나죠.
피부에 진물도 생기죠. 하지만 가려워 죽겠는데 다른 방법이 있겠습니까?
21살 대학생 김OO씨는 최근 재발한 아토피와 전쟁 중이다. 태어나서 생긴 태열로 시작된 아토피가 성인이 된 후에도 잠잠하다 재발하고 잠잠하다 재발하고 그녀를 계속 괴롭히고 있는 것이다.
아토피는 발병원인을 근원적으로 해결해주지 않으면 증상이 호전과 악화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성 또는 난치성
피부질환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특히 요즘같이 건조해지는 가을철에는
아토피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아토피는 그 발병원인이 무엇인지 몰라서 치료법도 명확하지 않았는데 ㈜골드밸런스 부설
면역균형연구소에서 “아토피는 장내
미생물의 불균형으로 인한 면역불균형에 의한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나와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골드밸런스는 아토피로 고생하는 100명의 환자(영유아 30명, 성인 70명)들이 ‘아토밸런스
솔루션(복합미생물)’을 체험한 결과 95%의 치료 효과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고 한다. 최근 검증 결과를 토대로 '못 고치면 100% 환불' 이란
슬로건을 내걸어 아토피 잡기에 나섰다.
㈜골드밸런스에서 말하는
아토피 치료 원리는 유익균과 유해균이 공생하며 살아가는 우리 장 속에 유익균을 90%, 유해균을 10%로 유지시켜주면 아토피는 근원적으로 치료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원리로 개발된 것이 “아토밸런스 솔루션”이다.
판매중인 유산균의 대부분은 최적의 생육조건에서 아무런 경쟁도 없이 좋은
배지에서 배양되어 위산에 의해 죽거나 장에 도달하더라도 이미 장에 살고 있는 장내미생물과의 생존경쟁에서 이겨내기 힘들기 때문이다.
반면 아토밸런스 솔루션은 처음 배양할 때 여러 유익한 균을 한 곳에 모아 같이 배양하기 때문에 약한 균들은 죽고 강한 균들만 살아 남는다. 살아남은 강한 균만을 모아 “아토밸런스 솔루션” 을 만들기 때문에 위산에도 견디고 장까지 살아 남게 된다. 장에서도 살아남은 균들은 면역의 균형이 올바르게 작동하도록 하여 아토피를 근원적으로 치료하게 된다는 것이다.
골드밸런스㈜ 김원섭 대표는 “난치병으로 불리던
아토피성 피부염은 과거에
피부병이라 인식했는데 최근 학자들은 아토피가 면역의 균형이 깨어져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판단하고 있다" 면서 "근본적인 아토피
치유를 위해서는 장내 미생물총을 복원하여 면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피부의 상재균총을 복원하면 된다” 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이어 "시중에 있는 미생물 관련 제품은 대부분 수입산 미생물을 사용하고 있다. 이는
국내 미생물을 배양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인데 아토밸런스는 국내 미생물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면서 "한국인에게 햄버거, 피자보다
김치가 더 좋듯 미생물도 국내에서 나온 것을 써야 우리 몸에 더 좋다고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문의 : (주)골드밸런스(
http://www.atobalance.com) 신동윤전무 1666-1451 / 010-2002-3141 (shine@atobal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