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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미생물로 아토피 95%의 효과 검증

등록자이○○

등록일2014-07-25

조회수130,537

‘아토밸런스 솔루션(복합미생물)’을 개발한 골드밸런스㈜가 복합미생물을 이용해 아토피 95% 치료효과를 검증했다.

골드밸런스는 최근 아토피로 고생하는 100명의 체험단(영유아 30명, 성인 70명)에게 유익균을 높일 수 있는 ‘아토밸런스 솔루션(복합미생물)’을 통해 실험을 한 결과 95%의 치료 효과를 검증하는 결과를 얻어내는데 성공했다. 특히 검증 결과를 토대로 '못고치면 100% 환불' 이란 슬로건도 내걸어 아토피 잡기에 나섰다.

아토밸런스 솔루션의 원리는 간단하지만 남들이 따라하기엔 어렵다. 

간단한 이유는 유익균과 유해균은 공존해 살아가는 우리 몸 속에 유익균을 90%, 유해균을 10%로 유지시켜주면 되는 원리이기 때문이다. 이 비율만 유지가 되면 항상 건강 면역체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면역력이 좋은 유산균들이 장까지 살아남아 이 비율을 유지해주는 것이 아토밸런스 솔루션의 원리이다.

남들이 따라하기 어려운 이유는 알다시피 유산균의 대부분은 위에서 산에 의해 죽는데 아토밸런스 솔루션은 위 산을 이겨내기 때문이다. 보통 유산균 관련 제품들은 각각의 균을 배양한 후 그 균들을 모아서 캡슐 등 하나로 만드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산에 의해 대부분 죽는다는 것은 알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아토밸러스 솔루션은 처음 배양할 때 균을 한 곳에 모아 같이 배양하기 때문에 면역력이 떨어진 균들은 이미 죽고 강한 균들만 살아 남는다. 살아남은 강한 유산균을 모아 만들기 때문에 면역력이 좋은 유산균만 먹는 것이다. 즉 위산에도 견디고 장까지 살아 남는 균들이라는 의미다.

이렇게 좋은 유산균에 의해 면역이 건강해졌다는 것은 면역의 균형이 올바르게 작동하고 강한 활성화가 이루어 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잘못된 식습관과 환경공해 등으로 인해 장내 미생물균총의 균형이 깨어져 B세포와 NK세포 등의 숫자가 줄어들면 면역력이 약화될 뿐 만 아니라 면역체계의 균형이 깨어져 자신의 몸을 자신의 면역체계가 공격하는 자가면역질환이 나타난다.

골드밸런스㈜ 김원섭 대표는 “난치병으로 불리던 아토피성 피부염은 과거에 피부병이라 인식했었다. 하지만 최근 학자들은 아토피가 면역의 균형이 깨어져 나타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판단하고 있다"면서 "근본적인 아토피 치유를 위해서는 장내 미생물총의 복원을 통한 면역 불균형의 해소와 밖으로는 피부의 상재균총을 복원하는데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시중에 있는 미생물 관련 제품은 대부분 수입산 미생물을 사용하고 있다. 국내 미생물을 배양하는 것이 힘들기 때문인데 아토밸런스는 국내 미생물을 사용하는 것도 특징이다. 한국인에게 햄버거, 피자보다 김치가 더 좋듯 미생물도 국내에서 나온 것을 써야 우리 몸에 더 좋다고 할 수 있다. 

김원섭 대표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미생물제재는 ‘HR415’다. HR415가 특별한 이유는 자연으로부터 채취한 각종 유익균(유산균류, 효모류, 곰팡이류)들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단일배지에 접종하여 복합 면역 배양하였기 때문이다”면서 “각기 다른 유익균들을 단일한 배지에서 동시에 배양한다는 것은 학계에서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지만 현재 우리는 그 부분에 성공했으며 이와 관련한 학계 발표도 준비중이다”고 덧붙였다.(문의: 1688-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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