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00 고객님께서 전화를 주셨습니다..이고객님은 50대초반의 여성 고객님이신데 2년전부터 피부과 시술후 갱년기와 함께얼굴에 아토피(여드름처럼)가 생겨서 고생하시던중 2015년 1월초에 아토밸런스를 알게되어 방문상담후 구매하여 복용 하셨어요. 요즘 피부상태가 좋아져서 본인의 현재 상황을 체험기에 올리고 싶은데 어려움이 있어서 대신 올려 달라는 말씀과 함께 그동안 아토밸런스를 복용하면서 체험하셨던 말씀을 해주셨어요. 제품 구입후 복용은 했지만 큰 효과를 보지 못한듯하고 보습크림도 3회정도 사용하고 바르지 않고 냉장고안에 넣어두셨다 합니다. 얼굴 아토피가 많이 올라온 상황이고 보습크림의 끊적임이 싫어서 제대로 사용안하다가 몇일전부터 사용했는데 얼굴 아토피가 많이 깨끗해 지고 가려움이 많이 줄었다 효과가 좋아서 기분이 좋다고 하시네요~오래전에 체험기 내용중에 어느 할머니께서 손녀가 모기에 물리면 아주 크게 피부가 부어오른것을 올려주신 내용이 생각나고 본인도 모기 물린 자리에 아토밸런스 보습크림을 발랐더니 쉽게 가라앉고 자리만 남았다는 말씀과 함께 망설이다가 본인의 체험도 나누고 싶어서 회사로 전화를 했답니다. 아토밸런스 복용하면서 보습크림은 바르지 않고 병원연고를 사용 했는데 처음에는 간격이 오래가는것 같더니 언제부턴가는 간격이 3~4일 정도로 짧아져서 불안감이 생기던중 냉장고에 처박아 두었던 아토밸런스 보습크림을 꺼내어 발랐더니 아토피 부위의 피부가 많이 부드러워지고 피부가 많이 좋아짐을 느끼셨다고 합니다..그동안 아토밸런스도 꾸준히 드시지 않았고 보습크림도 제대로 사용 하지 않았는데 이제부터는 열심히 복용하고 보습크림 효과에 대한 믿음도 생겨서 앞으로 정성껏 바르겠다고 합니다...병원 연고사용과 아토밸런스 보습크림의 사용은 피부에 확연한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